베스티안서울병원 문덕주 부원장과, 화상센터 임진규 과장이 KBS 아침뉴스타임에 출연해 저온화상에 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저온화상의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온화상 예방법
1. 핫팩은 발열되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하고, 위치를 자주 옮겨 주어야 합니다
2. 전기장판은 이불을 깔고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잘 때는 취침모드나, 타이머를 맞춰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온열기는 적어도 1m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